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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육상 400mR 금메달... 김국영 2관왕7월8일 강원 고성종합운동장... 여호수아ㆍ김국영ㆍ김민균ㆍ강의빈 이준ㆍ한정미는 남자 400m와 여자 200m서 각 은메달 광주시청 육상부가 2021고성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연일 금메달을 일궈내고 있다. 광주시청은 8일 강원 고성종합운동장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남자 400mR에서 여호수아 김국영 김민균 강의빈이 이어 달린 결과 40초13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경산시청(40초88)과 서천군청(41초06). 전날 남자 1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국영은 400mR까지 석권 대회 2관왕이 됐다. 이준과 한정미는 남자 400m와 여자 200m에서 각각 48초70과 24초77로 아쉽게 은메달에 만족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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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확대 한다7월부터 외래치료 지원비 대상 소득 요건 완화 발병 초기 정신질환 치료비는 중위소득 120%이하까지 지원 광주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발병 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응급상황 입원 및 퇴원 후에도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올해 초 응급입원과 행정입원의 경우 소득 요건과 관계없이 본인일부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어 7월부터는 ‘외래치료 지원비’ 대상자에 대해서도 소득 요건과 관계없이 외래 본인일부부담금을 지원한다. 또 ‘발병 초기 정신질환 치료비’ 대상도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까지에서 7월부터 120% 이하 가구(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상 2021년 4인 가구 기준 585만2000원 이하)까지 확대한다. 치료비 지원 신청은 치료비 발생 180일 이내에 환자를 진료한 정신의료기관 또는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지급절차와 지원 내용은 주소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 대상이 폭넓게 확대돼 많은 대상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극적으로 치료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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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육상 400mR 금메달 차지... 김국영은 2관왕6월27일 강원 정선 전국선수권대회 남일반부 400mR서 금메달 조선대 모일환(400m)ㆍ김명하(멀리뛰기) '金'... 광주체고 박선규(400m)도 금메달 광주시청 400m 계주팀(강의빈ㆍ김민균ㆍ김국영ㆍ여호수아)이 제7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청은 27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일반부 400mR 결승에서 39초79로 결승점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한국체대(40초27)와 서울대(44초93). 김국영은 전날 남자 100m 금메달에 이어 이날 400mR까지 석권해 대회 2관왕 및 시즌 2관왕이 됐다. 또 조선대 모일환과 김명하는 남자부 400m와 멀리뛰기에서 46초45와 7.78m를 기록해 각각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광주체고는 박선규가 U20 남자부 400m에서 48초93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나 강철현ㆍ양창식ㆍ임채운ㆍ정도엽이 함께 뛴 400m 계주에서는 43초43으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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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육상 김국영ㆍ정혜림 '시즌 2관왕'6월26일 강원 정선 전국선수권대회 남여일반부 100mㆍ100mH서 금메달 '기대주' 한정미 여일반부 400m서 56초64로 은메달 광주시청 김국영과 정혜림이 제7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해 시즌 2관왕이 됐다. 김국영은 26일 강원 정선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일반부 100m 결승에서 10초26으로 결승점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와 3위는 이규형(10초42ㆍ경산시청)와 이준혁(10초50ㆍ한국체대). 팀 동료 정혜림은 이어 벌어진 여일반부 100mH 결승에서 13초42를 기록, 13초66으로 2위를 달린 조은주(포항시청)를 따돌리고 역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김국영과 정혜림은 지난 주 익산에서 막을 내린 전국종별대회 금메달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 기대를 모은 한정미는 여일반부 400m 결승에서 56초64를 기록했으나 1위 김지은(56초49ㆍ전북개발공사)에 간발의 차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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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신고·불법 의료업소 58곳 적발무신고 영업 25곳, 눈썹문신 등 유사의료행위 33곳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 통보... 형사처벌 대상 조사 후 송치 광주광역시는 의료인만이 할 수 있는 눈썹문신 시술을 하거나 신고도 하지않고 미용업소를 운영하는 등 불법 행위를 한 무신고 공중위생업소 및 불법 의료업소 58곳을 적발했다. 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달 12일부터 6월18일까지 5개 자치구와 함께 미용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해 ▲무면허 의료행위 2건 ▲무신고 미용업 영업 25건 ▲의료기기 및 전문의약품 등을 사용한 유사의료행위(눈썹문신 등) 31건 등 58개 업소를 공중위생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주요 위반 행위로 동구 A업소는 눈썹문신 등 유사의료행위를 하다가 적발됐고, 서구 B업소는 미용 면허가 없는 자를 고용해 영업했다. 북구 C업소는 관할 구청에 미용업 신고 없이 업소를 운영했으며, 광산구 D미용업소는 마취크림과 색소 등을 이용해 눈썹 문신 등 유사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가 이번 특별수사에 나선 것은 코로나19로 자칫 집단 감염이 확산할 수 있는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대응과 그동안 눈썹문신 등 유사의료행위로 인해 발생한 후유증 등으로 고발이 이어지는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해 왔고, 무자격자에게 불법으로 눈썹문신 등 시술을 받을 경우 피부색소 침착, 흉터, 피부괴사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적발된 업소는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토록 통보하고, 형사처벌 대상업소는 대표자 등을 시에서 직접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병원보다 저렴한 비용에 미용시술을 받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한 눈썹문신 등 불법 의료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유사 의료행위로 인한 민원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무면허 불법 의료행위 단속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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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지방직 공채시험 신속 추진제1회 시험, 단계별 일정 조정 등 1개월 이상 앞당겨 진행 감염병 대응인력 조기배치 및 정책현안 차질 없는 추진 고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대응인력 조기 배치 및 시정 정책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1년도 제1회 광주시 지방직 공채시험 채용절차를 1개월 이상 단축해 신속하게 진행한다. 주요일정은 ▲필기시험 성적 사전공개 6월22일~23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7월2일 ▲면접시험 7월19일~26일 ▲최종합격자 발표 7월30일로 조정한다. 필기시험 합격자의 학력·경력 및 자격·면허증은 응시자가 당초 공고문의 면접시험 최종일인 8월17일까지 유효함을 입증할 시 인정할 계획으로, 시험일정 변경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응시생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대응인력 조기배치를 위해 보건직렬(간호·보건·보건연구사·의료기술)은 8월초 신규자 교육을 거친 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철저한 준비로 지방직 공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며 “신규 인력 조기충원으로 감염병 대응 및 시 주요정책의 추진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24개 시험장에 치뤄진 제1회 지방직 임용시험은 일반행정 등 23개 직류에 7025명이 응시해 출원인원 9265명 대비 75.8%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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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김국영ㆍ정혜림 '금빛질주'6월13일 익산 전국종별대회 남여일반부 100mㆍ100mH서 금메달 강다슬은 여일반부 100m서 11초92로 은메달 14일 강력한 금메달 후보 한정미 여일반부 400m 출전 광주시청 김국영과 정혜림이 제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국영은 13일 익산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일반부 100m 결승에서 10초34로 결승점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와 3위는 이재하(10초40ㆍ서천군청)와 김태효(10초56ㆍ국군체육부대). 팀 동료 정혜림은 이어 벌어진 100mH 결승에서 13초32를 기록, 13초55로 2위를 달린 조은주(포항시청)를 따돌리고 역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기대를 모은 강다슬은 여일반부 100m 결승에서 11초92로 은메달에 만족해야했다. 한편 대회 2일째인 14일 광주시청은 강력한 금메달 후보 한정미 선수가 여자일반부 400m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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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대비 축산물검사 강화코로나19 장기화로 캠핑 등 늘며 축산물 수요 증가 7월 말까지 유해 잔류물질검사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집중 검사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차박, 캠프닉(캠핑+피크닉) 등 국내여행이 활성화되면서 여름철 축산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7월31일까지 축산물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 우선 생산단계인 도축장 출하가축에 대한 철저한 생체·해체·정밀검사로 질병이 발견되면 즉시 폐기토록 하고, 도축장 위생관리 지도도 강화한다. 특히, 도축된 지육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검사와 미생물검사를 확대한다. 항생제와 호르몬, 농약류 등 180종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검사를 매주 15건에서 30건으로 확대하고, 작업장 위생상태 파악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일반세균수, 대장균, 살모넬라균 검사도 기존 매주 48건에서 96건으로 확대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식중독균이 검출되면 즉시 도축장에 대한 위생조치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통단계 축산물에 대해서는 시와 5개 자치구가 협조해 여름철 축산물 취약분야 집중 수거검사를 한다. 특히, 야외에서 바로 조리하거나 섭취할 수 있는 햄, 소시지 등 축산물가공품과 식육에 대해 보존기간을 늘리기 위한 보존료 과다사용 여부 및 미생물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해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관할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에 따르면 6월부터 8월에 미생물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도축된 지육 미생물 검사에서 평소보다 여름철에 소 57.1% 돼지 61.0%의 검출이 증가했다. 또한 같은 기간 유통축산가공품 총 7290건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18건 중 여름철에 10건(55.6%)으로 식중독균 등 미생물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축산물위생에 취약하며 특히 캠핑 시 음식물을 장시간 야외에 두면 상하기 쉽고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축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위생검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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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위원회 개최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주민이 의제 발굴, 정부‧지자체 민관 거버넌스 지역문제 해결 올해 신규 참여기관 6곳과 업무협약…총 51개 기관으로 늘어 광주광역시는 민관협업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시는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1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신규로 참여한 추진기관 6곳과 업무협약을 하고 실행의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민관 거버넌스로, 시민과 함께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함께 지역문제와 탄소중립 방안 등 국가적 의제를 해결하는 협업형 문제해결 기구다.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2019년 7월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등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12곳을 포함해 민·관·공기업 등 36개 기관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로 시작해 올해 참여한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 등을 포함해 총 51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이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온라인 의제 제안, 협업기관 제안, 사회공헌 매칭 제안, 현장탐방 등 다양한 경로로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받아 의제를 실행해왔다. 2019년에는 15개 실행의제를 발굴해 ‘광주형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프로젝트’와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재생 시범사업’이 전국 공동의제로 선정된 바 있다. 2020년에는 25개의 실행의제를 발굴해 ‘기후위기대응 시민실천’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의제가 전국 공동의제로 선정돼 전국에 확산됐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업해 코로나19 긴급 지원의제를 먼저 실행해 ▲지역아동센터 소독, 방역 ▲사랑의 안심마스크 제작 ▲농산물꾸러미 지원을 신속히 하고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에 우선 지원하는 등 코로나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올해 제안된 의제는 18개로 ▲탄소중립 전환! 마을이 변해야 도시가 바뀐다 ▲에너지 전환 전문인력 양성 및 그린뉴딜 일자리 육성 ▲RE 100 시민클럽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안전한 전용도로 설치를 위한 조례 주민발의 ▲시민의 힘으로 불법주정차 없는 도로만들기 ▲채식인들도 불편하지 않는 도시(기후미식도시) ▲기술 기반 시민참여 에너지 효율화 모델화 만들기 ▲친환경 축제전환을 위한 리빙랩 ▲코로나19 취약계층 아동 학습지원을위한 한전 대학생 교육봉사단 ▲은둔형 청년들의 독립을 위한 주거 및 작업장 지원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50+세대 일자리 연계 마을돌봄센터 모델만들기 ▲자전거 시즌 2 방치저전거 업사이클링 학교 밖 청소년 작업장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업하며, 매칭된 의제들이 광주의 변화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시는 장기표류하고 있거나 정책 결정이 쉽지 않은 핵심 현안들을 민관협치로 해결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추진할 의제에 대해서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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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정혜림 KBS배 100mH 금메달6월7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서 벌어진 女일반 100mH 결승서 13초64로 1위 광주시청, 오는 13일 익산서 막오르는 제50회 전국종별대회 출전 광주시청 정혜림 선수가 제49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혜림은 7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자일반부 100mH 결승에서 13초64로 결승점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와 3위는 조은주(14초13 포항시청)과 임예름(14초43 청양군청). 광주시청은 이로써 이번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한정미가 400m와 400mR에서 거푸 2개의 금메달로 2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 이날 정혜림이 여자일반부 100mH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총 4개의 금메달을 확보했다. 광주시청은 여세를 몰아 다수의 금메달 사냥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에 기대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