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이준영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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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선대병원 이준영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감사장 받아

4월20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서 열린 2024 대한정형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정형외과 족부질환 및 .스포츠손상 치료의 권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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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족부질환 및 스포츠손상 치료의 권위자인 조선대병원 이준영 교수(사진 오른쪽)가 춘계학술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면서 춘계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명철 대한정형외과학회장으로부터 걈사장을 수여 받았다.

 조선대병원 이준영 교수가 대한정형외과학회 걈사장을.받얐다.

이준영 교수는 지난 20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8차 춘계학술대회(회장 이명철 서울대 교수ㆍ대한정형외과학회장)'에서 춘계학술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면서 올해 학회 발전과 춘계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이준영 교수는 "앞으로도 학회 발전에 더욱 더 이바지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호방한 성격에 대인 관계가 원만한 이준영 교수는 정형외과 족부질환 및.스포츠손상 치료의 권위자로서 관련된 논문을 100여편이상 발표했으며, 조선대병원 정형외과장, 대한족부족관절학회 감사, 대한골절학회 국제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국가대표 축구대표팀 김학범호의 주치의를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FC 프로축구단 팀주치의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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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본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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