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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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나주 유치 최선”6일 보도자료 통해 "경제규모 10조원 이상 9천여명 일자리 창출 기대" 밝혀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나주시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6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룔를 통해 “전력반도체, 신소재 등 첨단에너지 신산업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전공대와 연계한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 구축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나주시와 함께 숙원사업이 반드시 유치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호남지역은 가속기 연구시설이 전무한 만큼 지역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고, 첨단연구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는 점도 유치 필요성으로 제기했다. 방사광가속기는 태양빛보다 100억 배 이상 밝고 파장이 짧은 초고속 빛으로 물질의 미세구조와 현상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최첨단 대형 연구시설이다. 의학, 전기, 미래청정에너지, 소재부품장비, 전자 등 거의 모든 과학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1조원 대 규모로 알려진 유치전에는 현재 나주시를 포함 경기도, 충북 오창, 인천 송도, 강원 춘천시 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나주 유치로 인한 기대 효과로 △구축기간 유입인력 연간 1,000명 이상 △운영 기간 박사급 상주 인력 연간 300~500명 △운영 기간 유입 이용자 연간 5000~1만 명 △국비 지원 연간 운영비 750~1500여억 원 △20년 이내 경제 발전기여 10조원 이상 추정 등과 함께 9000여 명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김 예비후보는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유치는 나주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나주시와 손잡고 광주와 전남북을 아우르는 호남권 첨단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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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1대 총선 대비 지역공약 건의3대 핵심과제, 블루 이코노미, 지역숙원사업 등 36개 사업 전라남도가 21대 총선에 대비, 각 정당 공약에 반영할 지역 현안사업을 발굴하고 본격적인 건의활동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공약 건의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시·군 의견수렴과 도 사업부서 검토, 광주전남연구원의 자문 등을 거쳐 최종 36개 사업으로 선정했다. 특히 전남의 제2도약을 위해 ▲의과대학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 등 3대 핵심사업의 반영을 우선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를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6대 프로젝트 중 국가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가 시급한 17개 추진과제를 건의사업에 반영했고, 지역숙원사업인 흑산공항 조기 건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도 포함시켰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각 정당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설명과 함께 요구자료 제공 등 건의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현안사업이 국가계획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선 이후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의 미래발전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핵심사업이 정당의 총선 공약에 반영되도록 각 정당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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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주시민교육 지원사업 공모오는 17일까지 보조금 사업자 접수…응모대상 확대 광주광역시는 3일부터 17일까지 2020년 민주시민교육(광주시민대학) 보조금 지원사업자를 공모한다. 민주시민교육은 시민들의 일상 삶속에서 민주시민의식이 함양되도록 광주시의 일반시민 또는 마을공동체 등 특정 단체 및 조직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올해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 특히 광주시는 참여계층을 다양화하고 운영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응모대상을 비영리 법인·단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대학, 마을공동체 등으로 확대하고, 2개 이상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 프로그램도 자치 및 참여 민주주의, 민주 시민의식, 지역과 공동체, 인문교양 등 다양하게 구성하되 응모기관·단체에서는 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교육목적에 부합한 범위 내에서 교육내용을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더불어 강사와 학습자가 상호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주입식 강의보다는 참여자 간 토론, 워크숍, 현장체험 등 쌍방향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 구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http://gwangju.go.kr) ‘고시공고’(참조 광주광역시 공고 제2020-20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17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민주인권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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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 예비후보 “광주 남구 AI 인재양성 메카로 육성”2일 보도자료 통해 "남구를 인공지능 인재양성 메카로 육성 하겠다” 밝혀 서정성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인공지능은 단순한 신기술이 아닌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하는 핵심 동력으로 파격적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구조의 변화를 촉발시킬 것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성공을 위해서 무엇보다 인공지능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사람’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남구에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담당할 교육훈련 기관을 유치해 남구를 인공지능 인재양성 메카로 육성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정성 예비후보는 이어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산업과 송암동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남구 산업구조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서정성 예비후보는 특히 “인공지능 인재양성 교육기관을 통해 광주와 남구가 인공지능 시대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은 지난 2019년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인공지능, 둘째도 인공지능, 셋째도 인공지능’이라고 강조했으며 문재인 정부도 올해를 ‘인공지능 4대강국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광주시는 지난달 29일 ‘AI중심도시 광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편 서정성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과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의 소통 창구 역할과 더불어 광주 남구의사회장, 아이안과 대표원장 및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료보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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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 현장 점검선별진료소 운영 철저, 감염증 차단 도민․의료계 협조 당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0일 목포한국병원을 방문해 선별진료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국내 발생과 중국 우한에서 전남으로 11명이 입국함에 따라 감염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감염증 도내 유입에 대비해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55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지정 운영 중이며, 호흡기 증상, 폐렴 등이 있는 환자 내원 시 중국 여행력을 의료기관에 확인하는 등 신속 대응에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현장방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감염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과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도민들도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고 중국 방문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병․의원 방문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시군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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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의원, 광주남구 주민편의시설 현장방문1월29일 주월2동ㆍ봉선1동ㆍ월산4동ㆍ월산5동 등 주민자치센터 방문 민심청취 장병완, "행복한 대한민국 시작은 행복한 지방자치로부터" 강조 장병완 의원(광주 동·남구갑)의 민생행보가 설 연휴가 지나도 이어지고 있다.<사진> 장병완 의원은 29일 광주 남구에 위치한 주월 2동, 봉선 1동, 월산 4동, 월산 5동 주민자치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이날 장 의원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하나인 노래교실에 참가해 애창곡인 '낭만에 대하여'를 열창하고 주민들한테 큰 박수와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후 장병완 의원은 “온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의 시작은 행복한 지방자치로부터 시작된다”며 “주민자치센터 환경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확충을 위한 노력들이 현재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은 “과거 2, 3년 전에 비해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해 졌고 가격 역시 저렴하다”며 “이런 주민편의, 문화시설이 많이 확충 됐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장병완 의원은 “지속적인 국비 확보로 주민들께서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와 사업유치에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장 의원은 20대 국회에서만 봉선2동, 월산 4동, 월산 5동, 대촌동 주민자치센터 개보수 및 주차장 신설 등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예산 약 30억원을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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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예비후보, “국회 검역법 개정(안) 신속히 통과시켜야”1월29일 보도자료 통해 “70년 묵은 검역법 대대적으로 손봐야 한다” 주장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사회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70년 묵은 검역법을 대대적으로 손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0월 급변하는 검역환경 대응을 위해 제안한 검역법 개정안이 아직도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 시 해야 하는 국회의 안전 불감증 노출에 대해 지적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어 “1954년 제정된 이후 70년 가까이 부분적인 개정만 있었을 뿐 크게 바뀌지 않은 검역법을 2월 임시국회를 조속히 열어 검역법 개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정안은 “국가적 차원의 검역의 체계적 대응능력 고도화, 유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까지 포함한 '검역관리지역'과 전염 우려가 심각한 곳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 잠복기가 길어 증상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1회성 입국장 검역 방식에서 입국 이후 검역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진숙 예비후보는 “해외 여행객 및 출입국자 수가 급증하면서 해외에서 발생한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메르스, 에볼라, AI 같은 신종 감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검역시스템이 가동돼야 한다”면서 덧붙여 “국회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 국민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심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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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국회의원이 전하는 설 민심장기적인 경기 침체 불만ㆍ‘당보다 인물’ 선택 여론 등으로 요약 ‘당보다 인물’에 초점 두겠다는 반응 많았다” 설 연휴 동안 지역민들과 만난 장병완 의원(광주 동·남구갑)이 이번 설 민심을 가감없이 전했다. 우선 장병완 의원은 “출구가 보이지 않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 대한 정부, 여당에 불만은 크지만 그렇다고 자유한국당을 지지할 수 없는 노릇 아니냐”며 “지역민들의 정치적 선택지를 넓혀주고 제대로 된 제3지대(중도실용정당)의 출범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장병완 의원은 특히 “최근 여론조사 결과만 보면 민주당에 대한 지지세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일당 독식의 부작용을 경험한 지역민들이 이번 총선에서는 ‘당보다 인물’에 초점을 두겠다는 반응들이 많았다”며 “민주당 경선이 끝날 시점에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에 대한 판단과 선택을 하겠다는 여론이 비등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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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예비후보, 혁신도시 지역민들과 간담회22일 혁신도시서 가진 소통의 자리서 "정주여건 개선 뿐 아니라 기업유치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 필요” 강조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일 나주 혁신도시 지역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혁신도시 민심잡기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혁신도시에서 가진 혁신도시 지역민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빛가람 혁신도시 활성화가 더디게 이뤄지면서 학교와 병원, 시내버스 노선 확보 등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현안과제가 됐다”며“지역민들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도시기반 시설물을 서둘러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수조원대에 달하는 빛가람 혁신도시 공기업들의 사업예산이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는 에너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나주로 이주해 온 공기업을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이 개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혁신도시 활성화는 나주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으로, 정주여건 개선 뿐 아니라 기업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이 필요하다”며 “경영마인드를 기반으로 하는 정책개발로 혁신도시 활성화를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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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전·현직 의장단 김병원 예비후보 지지 선언20일 오전 11시 나주목사 내아에서 윤정근 현 나주시의회 부의장 등 나무석 전 재광 향우회장 등 지역원로들도 지지선언 지난 13일 화순군의원 집단지지 성명 이어 155명 대거 참여 화순군의회 현직 의원들에 이어, 나주시의회 전·현직 의장단 및 지역 원로들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김병원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는 등 나주․화순 지역 의원과 각계 인사들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사진> 김병원 예비후보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나주시의회 전·현직 의장단과 나주지역 원로와 각계 인사 155명이 20일 오전 11시 나주목사 내아에서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으로 김병원 예비후보를 지지 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나무석 전 재광 향우회장 등 지역원로, 윤정근 현 나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 전 도의원과 전 시의회 의장단, 전직 농협조합장과 문화예술계 인사 등 155명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12만 나주시민은 대한민국 청정농업수도와 에너지수도를 완성할 검증된 새 인물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면서 ”김병원 예비후보는 18만 나주·화순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로서, 지역사회가 비장한 심정으로 호명한 나주·화순의 큰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농정 파트너로 활약하며 국가적 차원의 중요 현안들을 해결해 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경제전문가이자, 전문 경영인”이라며 “호남 최초의 농협중앙회장으로서 4년여 기간 동안 농협중앙회를 이끌며,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가능케 하는 등 대한민국의 희망을 새롭게 썼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김 예비후보는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개혁적인 지도자이자, 국내·외를 아우르는 정·재계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로 지역 현안 해결의 역량을 갖춘 최고의 적임자”라며“ ”이에 지지자 일동은 김 예비후보와 함께 4·15총선에서 호남의 압도적 승리로 문재인 정부의 강력한 성공 동력이 되겠다“고 결의했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화순군의회 의원 8명이 김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