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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민주당 광주시당서 기자회견
광주시의회 북구 제 3선거구에 출마 예정인 민주당 이상동(45ㆍ사진) 예비후보가 오는 5.31선거에서 당선되면 의정비 정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4일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기희생을 통한 봉사정치, 시민과 함께 하는 생활정치 실현으로 지방정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에 솔선수범키 위해 "당선되면 의정비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의정비를 전액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공약한 경우는 이 예비후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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