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젊은 잎새, ‘사랑의 손길’ 분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

보해 젊은 잎새, ‘사랑의 손길’ 분주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 베품과 나눔 실천

보해양조(대표이사 임건우)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ww.yipselove.co.kr)은 베품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4월 8일부터 보해 직원들과 광주ㆍ전남지역 대학생들이 연중 3개월 단위로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등 지역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

보해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광주 봉사단 20여명이 지난 24일 광주 ‘행복 재활원’을 찾아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400kg과 라면 20상자, 매실바람 300캔을 증정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보해양조 제공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