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공과대학 5·18기념 헌혈행사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조선대 공과대학 5·18기념 헌혈행사 개최

조선대학교 공과대학(학장 박길현) 학생들이 29일 하루 동안 헌혈행사를 가졌다.<사진>

헌혈행사는 5·18민중항쟁 당시 5월 21일에 첫 유혈사태가 발생하자 광주시민들이 헌혈을 통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5월 21일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체육대회와 일정이 겹쳐 이날 제1공학관과 제2공학관에서 헌혈행사를 가졌으며 많은 학생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