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천연암반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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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장성 천연암반수 맛있어요!"

‘미스 전남ㆍ광주선발대회’ 지역예선 후보 26명이 지난 13일 보해양조 장성공장을 방문, 지하 253m에서 솟아나는 천연암반수를 맛보고 있다. /보해양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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