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어울림복지재단, 장애체험ㆍ무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사)어울림복지재단, 장애체험ㆍ무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5월2일(목) 오후 2시 북구 소재 가작어린이공원

KakaoTalk_20240429_112115178.jpg

 (사)어울림복지재단(대표 김종훈)은 오는 5월 2일 장애체험ㆍ무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인다.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광주 북구에 위치한 가작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될 이번 캠페인은 휠체어 체험, 시각장애 체험 등이다.

이날 행사는 (사)어울림복지재단 주최, 무장애북구만들기 시민운동본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참여단체로는 광주 북구청, 광주 북구의회, 광주장애인총연합회, 북구사회복지협의회, 북구장애인복지회, 광주장애인미술협회,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예그리나장애인복지센터, 북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 우리이웃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문화관광센터, 어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이다.

참여신청서는 이메일(gns3054@hanmail.net)로 작성후 전송하면 된다. 문의 ☎062-385-3364 담당 서경미.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