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 국립 5.18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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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금주 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 국립 5.18묘역 참배

3월24일 5.18묘역서 민주주의 회복과 고흥·보성·장흥·강진의 새로운 도약 다짐
"민주주의의 가치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5.18 묘역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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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0일 총선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에 출사표를 낸 문금주 국회의원 후보가 24일 지방의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국립 5.18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국회의원 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사흘 앞둔 24일 고흥·보성·장흥·강진군 지방의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 국립 5.18묘역을 참배했다.

문금주 후보는 5.18광주묘역 참배 후 보도를 통해 “5.18광주 민주화운동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역사에서 가장 아픈, 그러나 가장 잊지 말아야 할 순간 중 하나다.”라며 “오늘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면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5.18 묘역을 찾았다.”고 말혔다.

문금주 후보는 이어 “민주주의 후퇴, 민생경제 파탄, 굴욕적 외교, 불안한 안보 등 윤석열 정권 3년 차 대한민국의 성적표는 참담한 실정이다.”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흥·보성·장흥·강진군민과 함께 압도적인 승리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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