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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광주ㆍ전남 박유미 회장, 마약근절 위한 ‘NO EXIT’ 캠페인 참여

기사입력 2023.12.0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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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의 위험성 알리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만들어가는데 동참하고 싶다" 밝혀
    다음 주자 이난영 조선대치과병원장ㆍ김선경 치위협 총회 의장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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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광주ㆍ전남 박유미 회장이 마약근절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 캠페인은 지난 4월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으로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미디어나 SNS채널 등을 활용해 ‘출구없는 미로, ‘NO EXIT’마약,절대시작하지마세요‘라는 메시지를 알리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치위생학회 문상은 회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박유미 회장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광주ㆍ전남회도 우리나라에 미래 경제활동의 주체가 되는 청소년들까지 손을 뻗고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데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유미 회장은 ‘NO EXIT’ 캠페인 다음 주자로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이난영 병원장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선경 총회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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