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역재활병원(병원장 문경래)은 26일 화순시각장애인협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2023 국향&묵향' 근원 구철우 선생 특별전 오픈에 들어온 쌀화환이다.
'사랑의 쌀'을 전달 받은 심재갑 화순시각장애인협회장은 "호남권역재활병원 문경래 병원장의 지역 장애인에 대한 사랑과 배려에 감사할 뿐이다"며 "호남권역재활병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전람회에 화순군측에서 축하 화환을 보낸 인사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 강종철 부군수, 임경우 기획감사실장, 조형채 관광체육실장, 박용희 문화예술과장, 김승오 홍보소통담당관, 윤재관 고인돌사업소장, 박미라 보건소장,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 구현진 도곡면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