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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도청 공무원들과 함께 27일 도청 앞 맥도날드 점에서 맥도날드 신메뉴인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로 점심 오찬을 하고 있다.
김 지사가 직원들과 함께 패스트푸드점에서 점심을 한 것은 이례적으로, 진도 대파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진도 대파 그림 크로켓 버거는 맥도널드가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산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지난 6일 전국 400개 매장에서 동시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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