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인권강사 양성 교육 실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인권강사 양성 교육 실시

오는 11월25일까지 매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3회
장애인 인권 강의에 관심 있는 장애인 10명 대상

KakaoTalk_20230706_144135750.jpg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용호)은 장애인 당사자 인권강사 양성 교육(심화과정)을 실시한다.

남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3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교육의 주 목적은 심화과정(강사 활동 위한 전문교육)으로 장애인 인권 강의에 관심 있는 장애인 활동가를 발굴, 역량강화를 통해 인권교육의 효과성 향상에 기여하고자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KakaoTalk_20230706_144141761_01.jpg

 장애인 인권 강의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료증도 발급한다.

신청방법은 사전 전화 접수 후 홈페이지(http://www.ngjangbok.or.kr) 접속,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마을권익지원팀 김상민  062-611-195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