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광주광역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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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나윤 광주광역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5월8일 북구 건국동 선거 캠프서 개소식 갖고 6․1 지방선거 재선도전 밝혀
“시민이 행복한 삶 꿈꿀 수 있게 노력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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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윤 광주광역시의원 북구 제6선거구 예비후보(민주당 건국ㆍ양산ㆍ신용)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1 지방선거 재선도전을 밝혔다.<사진>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는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재선도전을 통해 지역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게 시민을 모시는 풀뿌리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초선으로 제8대 광주광역시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후반기 교육문화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간담회 및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 교육협치 활성화 조례 등 약 30여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으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먼저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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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8대 의정활동기간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우수조례 우수상,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상, 시도의장협의회의 우수의정대상, 선플의원상 등을 수상했다.

또, 광주시 복지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사)노인복지협회, 사)장애인미술협회, 사)양봉협회 및 양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나윤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그 뜻을 모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챙겨가겠다”며 “특히, 어려운 일도 가까운 이웃으로 편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친근한 생활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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