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 유·청소년스포츠기반 구축 사업 공모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

전남체육, 유·청소년스포츠기반 구축 사업 공모 선정

유소년 스포츠 사회가치 창출 사업에 목포시체육회ㆍ순천스포츠클럽

지역별 스포츠 유망주 육성 캠프 사업에 전남볼링협회 선정

청소년 스포츠 볼링.jpg
▲전남 청소년 스포츠 클럽 볼링 동아리 활동 모습.

 전남도체육회가 2021년도 유·청소년스포츠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서 유소년 스포츠 사회가치 창출 등 2개분야 3개 단체가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전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최근 대한체육회에서 공모한 청소년체육활동지원사업의 세부 사업인 유·청소년스포츠기반 구축 사업에서 목포시체육회와 순천스포츠클럽이 유소년 스포츠 사회가치 창출 사업에, 전남볼링협회가 지역별 스포츠 유망주 육성 캠프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24일 발표했다.

다만 유소년 스포츠 사회가치 창출 사업에 3,700만원, 지역별 스포츠 유망주 육성 캠프 사업의 5,000만원 등 총 8,700만원의 사업비는 향후 사업계획서 보완 이후 최종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모는 대한체육회가 종목별 변형스포츠모델 개발 및 보급 지원, 종목별 새싹 발굴대회, 유소년 스포츠 사회가치 창출 사업, 지역별 스포츠 유망주 육성 캠프 등 4가지의 세부 사업을 유·청소년(만 3세~중학생)을 대상으로 종목 및 지역별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함으로서 장기적인 종목 저변확대와 스포츠 참여율 증진을 위해 2021년부터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목포시체육회와 순천스포츠클럽이 선정된 유소년 스포츠 사회가치 창출 사업은 유소년 자신감 향상, 우울증/스트레스 해소, 유소년 공동체 의식 향상, 기타 자유 주제 등 4가지의 사회적 가치영역을 선택하여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해 기초종목과 일반종목 경험을 통한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유소년에게 지역사회의 유의미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유도한다.

전남볼링협회가 추진할 지역별 스포츠유망주 육성캠프는 지역 내 시설을 활용하여 볼링 종목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의 학교운동부 또는 실업팀과 연계하여 캠프 프로그램을 구성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체육활동을 통해 침체된 체육현장을 일으킬 수 있도록 체육회는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 및 재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도내 유·청소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건강해지는 시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