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 초원로타리클럽 후원... 윷놀이ㆍ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진행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설맞이 행사’를 22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초원로타리클럽 후원으로 떡국 제공과 함께 떡국떡도 설 선물로 제공했다.
이와함께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절미 만들기와 윷놀이 및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진행했다.
서구장애인복지관은 매년 명절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평생교육, 의료재활, 직업재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