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보성 득량만 뻘낙지ㆍ주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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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철 맞은 보성 득량만 뻘낙지ㆍ주꾸미

회천수산센터內 여다지에 가면... 평일 주말 북새통

혈액순환 원활하게 해 스태미나 증강 효능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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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청정해역인 보성 득량만에서 막 잡아 올린 싱싱한 뻘낙지ㆍ주꾸미가 제철을 만났다.

전국 식도락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는 보성 뻘낙지ㆍ주꾸미는 당일 아침 경매가 끝나자마자 소비자 손에 이끌려 식탁에 오른다.

보성 회천 수산물위판장內 여다지(대표 이중진) 등 여러 도매상을 거쳐 전국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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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싸고 영양가 많은 이 보성 뻘낙지와 주꾸미는 말 그대로 자연산이라 크기도 적당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보성 뻘낙지와 주꾸미 맛을 보러 요즘 회천 수산물위판장은 평일과 주말을 망라해 북새통을 이룬다.

찬바람 부는 제철인 낙지와 주꾸미를 구매하러 전국 각지에서 구매자들이 몰린다.

특히 주꾸미는 ▶숙취해소 ▶항암효과 ▶빈혈예방 ▶시력보호 효과 ▶스태미나 증진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주꾸미가 소유하고 있는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스태미나를 증강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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