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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등산관련 느긋하게 3개월씩 기사 리플? 광주에서 돈안되는 일을하는자가 본인이다. 본인도 헤드가 수준급이라서 크레이지과나 손가락질 받는일에 나서고 싶지않다? 지역성이용으로 변화는커녕 속여먹는 지도자들을 잡으려고 나서는것이다? 휩쓸리는 광기에 누구하나도 말한마디도 안하고 지나가는 분위기가 아쉽다? 오늘 어등산관련이 느긋하게 3개월씩 여유를주며 하세월하겠다는 내용으로 나타났다? 이전까지는 2개월씩으로 굼뱅이질하더니 더늘려서 3개월씩 늦추겠단다? 어등산관련은 대통령이하 인물과 전부처에 호소하고 이게 나라냐 광역시냐고 제시 밝혀도 광주시 만큼은 성역불가침이다? 정치인, 단체장, 지방의원이 하향이고 언론 방송이 고급조직생활을 안해본자들이 자리잡고있기 때문으로 본다. 엊그제 광주시는 오일팔로 프리하게 광기를부렸다. 그런곳에 참여안해도될 피플들까지 지역성에 동조하며 가세했다? 광주는 이념 운동권관련은 방치하여도 잘하니 먹고 사는일에 참여하면 좋으련만 그런일에는 내팽게친다. 지역 지도자들한테 인물이라고 해본적이없고 놈자의 피플이라고 한다. 광주형 일자리에 도취되어있는데 더 발휘하는것이 어등산관련이다. 민자투자로 일자리도 배가되는 어등산개발을 방치하는게 정상인가 개념있게 생각해봐라? 도취된 민선7기도 민선6기나 다름없는 방치 내팽게집단이다. 그난장지경인데 중앙정부와 지역지도자들 누구도 참견 지적을안하니 안타깝다? 어등산관련은 강탈과 약탈의 표본으로 15년이상을 두둘겨맞아서 투자관련을 다알고있다. 어제발표와같이 느긎하게 처리하면 세팅된 기업들의 이탈이 염려된다. 시청과 도시공사의 관련자들은 우주에서 내려온인물들이 포진하고있냐? 이런것에 맹폭과 비판을 가해야하는데 비켜가는 지역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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