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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도둑과의 대화
광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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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04.12.19 19:02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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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과의 대화-펌
☆경찰: 얌마! 직업 뭐야 ?
도둑: 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경찰: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도둑: 세상에 믿을 놈 있어야지요.
☆경찰: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도둑: 그거야 또 훔쳐 오면 되죠
☆경찰: 도둑은 휴가두 안가나?
도둑: 잡히는 날이 휴가죠.
☆경찰: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적나?
도둑: 귀금속 이동쎈터 운영.
☆경찰: 가장 슬펐던 일은?
도둑: 내가 훔친 시계를 마누라가 팔러 갔다가 날치기 당했을 때죠
☆경찰: 그때 마누라가 뭐라고하던가?
도둑: 본전에 팔았다고 하대요.
☆경찰: 자녀교육 은 어떻게 시키나?
도둑: 절대 들키지 않도록 현장에 다니면서 특별과외를 시키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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