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 넘어선 풍요로운 들녘"
14일 말복ㆍ23일 처서
마침내 가을의 문턱을 넘어섰다.
"이 더위에 무슨 가을?" 하겠지만 7일이 입추(立秋)였고 말복(14일) 더위가 막바지 몸부림치고 나면 이내 여름 더위가 가시기 시작한다는 처서(處暑ㆍ23일)다.
14일 말복ㆍ23일 처서
마침내 가을의 문턱을 넘어섰다.
"이 더위에 무슨 가을?" 하겠지만 7일이 입추(立秋)였고 말복(14일) 더위가 막바지 몸부림치고 나면 이내 여름 더위가 가시기 시작한다는 처서(處暑ㆍ23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