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이 29일부터 31일까지 '메종 드 신세계' 행사를 열고 시들지 않는 꽃인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생화를 건조, 착색 과정을 거쳐 물을 주지 않아도 2~3년 이상 싱싱한 상태를 유지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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