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보도자료 통해 "경제규모 10조원 이상 9천여명 일자리 창출 기대" 밝혀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나주시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6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룔를 통해 “전력반도체, 신소재 등 첨단에너지 신산업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전공대와 연계한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 구축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나주시와 함께 숙원사업이 반드시 유치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호남지역은 가속기 연구시설이 전무한 만큼 지역균형발전을 ...
3대 핵심과제, 블루 이코노미, 지역숙원사업 등 36개 사업 전라남도가 21대 총선에 대비, 각 정당 공약에 반영할 지역 현안사업을 발굴하고 본격적인 건의활동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공약 건의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시·군 의견수렴과 도 사업부서 검토, 광주전남연구원의 자문 등을 거쳐 최종 36개 사업으로 선정했다. 특히 전남의 제2도약을 위해 ▲의과대학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 등 3대 핵심사업의 반영을 우선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를 ‘청정 전남 블...
오는 17일까지 보조금 사업자 접수…응모대상 확대 광주광역시는 3일부터 17일까지 2020년 민주시민교육(광주시민대학) 보조금 지원사업자를 공모한다. 민주시민교육은 시민들의 일상 삶속에서 민주시민의식이 함양되도록 광주시의 일반시민 또는 마을공동체 등 특정 단체 및 조직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올해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 특히 광주시는 참여계층을 다양화하고 운영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응모대상을 비영리 법인·단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대학, 마을공동체 등으로...
2일 보도자료 통해 "남구를 인공지능 인재양성 메카로 육성 하겠다” 밝혀 서정성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인공지능은 단순한 신기술이 아닌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하는 핵심 동력으로 파격적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구조의 변화를 촉발시킬 것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성공을 위해서 무엇보다 인공지능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사람’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남구에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담당할 교육훈련 기관을 유치해 남구를 인공지능 인재양성 메...
선별진료소 운영 철저, 감염증 차단 도민․의료계 협조 당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0일 목포한국병원을 방문해 선별진료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국내 발생과 중국 우한에서 전남으로 11명이 입국함에 따라 감염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감염증 도내 유입에 대비해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55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지정 운영 중이며, 호흡기 증상, 폐렴 등이 있는 환자 내원 시 중국 여행력을 의료기관에 확인하는 등 신속 ...
1월29일 주월2동ㆍ봉선1동ㆍ월산4동ㆍ월산5동 등 주민자치센터 방문 민심청취 장병완, "행복한 대한민국 시작은 행복한 지방자치로부터" 강조 장병완 의원(광주 동·남구갑)의 민생행보가 설 연휴가 지나도 이어지고 있다.사진 장병완 의원은 29일 광주 남구에 위치한 주월 2동, 봉선 1동, 월산 4동, 월산 5동 주민자치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이날 장 의원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하나인 노래교실에 참가해 애창곡인 '낭만에 대하여'를 열창하고 주민들한테 큰 박수와 환호를 받...
1월29일 보도자료 통해 “70년 묵은 검역법 대대적으로 손봐야 한다” 주장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사회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70년 묵은 검역법을 대대적으로 손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0월 급변하는 검역환경 대응을 위해 제안한 검역법 개정안이 아직도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 시 해야 하는 국회의 안전 불감증 노출에 대해 지적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
장기적인 경기 침체 불만ㆍ‘당보다 인물’ 선택 여론 등으로 요약 ‘당보다 인물’에 초점 두겠다는 반응 많았다” 설 연휴 동안 지역민들과 만난 장병완 의원(광주 동·남구갑)이 이번 설 민심을 가감없이 전했다. 우선 장병완 의원은 “출구가 보이지 않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 대한 정부, 여당에 불만은 크지만 그렇다고 자유한국당을 지지할 수 없는 노릇 아니냐”며 “지역민들의 정치적 선택지를 넓혀주고 제대로 된 제3지대(중도실용정당)의 출범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장병완 의원은 특히 “최근 여론조사 결과만 보면 민주당...
22일 혁신도시서 가진 소통의 자리서 "정주여건 개선 뿐 아니라 기업유치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 필요” 강조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일 나주 혁신도시 지역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혁신도시 민심잡기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혁신도시에서 가진 혁신도시 지역민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빛가람 혁신도시 활성화가 더디게 이뤄지면서 학교와 병원, 시내버스 노선 확보 등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현안과제가 됐다”며“지역민들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도시기반 시설물을 서둘러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
20일 오전 11시 나주목사 내아에서 윤정근 현 나주시의회 부의장 등 나무석 전 재광 향우회장 등 지역원로들도 지지선언 지난 13일 화순군의원 집단지지 성명 이어 155명 대거 참여 화순군의회 현직 의원들에 이어, 나주시의회 전·현직 의장단 및 지역 원로들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김병원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는 등 나주․화순 지역 의원과 각계 인사들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사진 김병원 예비후보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나주시의회 전·현직 의장단과 나주지역 원로와 각계 인사 155명이 20일 오전 11시 나주목사 내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