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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학교스포츠보급 프로그램 활성화

기사입력 2006.07.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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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아테네올림픽 체조 은메달리스트 양태영, 무안 삼향초교 방문 등

     대한체육회가 2006 학교스포츠보급 프로그램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주관하고 교육인적자원부가 후원하는 2006 학교스포츠보급 프로그램은 해당 운동 종목의 유명선수와 경기단체장이 학교를 방문, 강연 및 실기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운동이다.

     6일에는 2004 아테네올림픽 체조 은메달리스트 양태영이 전남 무안군 삼향초등학교 운동부를 방문하고 7일에는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김화복, 김세영이 부산 남성여고를 방문, 사인회와 강연, 실기지도를 하고 기념품을 전달한다.

     11일에는 카누의 남성호가 경기 청평중에, 14일에는 박광수 등 5명의 럭비선수들이 충북 청주남중에, 21일에는 김경애 등 3명의 육상선수들이 경기 진건중에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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