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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주훈)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영암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펼친다.
조선대학교 학생 450명은 27일 오전 9시 1·8극장에서 하계농촌봉사활동 발대식을 갖고 영암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오는 7월 1일까지 영암 미암면과 신북면, 시종면 등 3개 면 20개 마을에서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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