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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훈 조선대 총장은 14일 오전 11시 30분 총장실에서 신호범 미국 워싱턴주 상원부의장을 접견했다. <사진>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주(州) 상원의원에 당선된 신호범 의원은 지난 2005년 9월 조선대학교에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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