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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훈 조선대학교 총장은 광주민중항쟁 24주기를 맞아 김종중 교수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과 함께 15일 오전 5·18국립묘지를 참배하고 5·18 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교무위원들은 이어 1980년 5월 27일 도청에서 숨진 조선대 출신 김동수 열사 묘를 찾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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