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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나주서 열린 남여 100m 결승서 10초55ㆍ12초02로 각 금메달
2022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첫 날
2022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첫 날
광주시청 간판 김국영과 강다슬이 2022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국영과 강다슬이 4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막이 오른 대회 첫 날 남여 100m 결승에서 10초55와 12초02로 결승점을 통과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국영 10초55 김태효(10초71ㆍ파주시청)와 이규형(10초73ㆍ국군체육부대)
하지만 기대주 모일환은 10초74로 4위에 머물렀으며, 김민균은 10초99로 7위에 그쳤다.
강다슬도 이날 여자부 100m 결승에서 12초02로 이민정(12초17ㆍ시흥시청)과 김소은(12초30ㆍ가평군청)을 2, 3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팀 동료 한정미는 컨디션 저하로 12초41을 기록 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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