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챌린지에 동참

광주도시공사 노경수 사장ㆍ광주수영연맹 이창현 회장 지명

 최삼기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23일 미얀마의 폭력진압을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는‘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하는 자유’, ‘선거’, ‘민주주의’를 뜻하는 세 손가락 경례로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노력을 지지하며,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승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삼기 회장은 “미얀마를 향한 챌린지가 미얀마 국민들에게 평화와 민주주의가 정착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최삼기 회장은 지속적인 지지와 응원을 위하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노경수 사장, 광주수영연맹 이창현 회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