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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양심불량코너
조선대 중앙도서관(관장 허정) 1층 로비에 양심불량코너가 만들어졌다.
중앙도서관이 독서의 계절을 맞아 10월 24일(월)부터 29일(토)까지 1주일 동안 마련한‘제3회 가을축제’ 행사의 하나로 선보인 양심불량코너는 도서관 소장 도서 가운데 책장이 뜯겨져나간 책, 밑줄을 긋거나 낙서한 책을 전시하여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선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양심불량코너
조선대 중앙도서관(관장 허정) 1층 로비에 양심불량코너가 만들어졌다.
중앙도서관이 독서의 계절을 맞아 10월 24일(월)부터 29일(토)까지 1주일 동안 마련한‘제3회 가을축제’ 행사의 하나로 선보인 양심불량코너는 도서관 소장 도서 가운데 책장이 뜯겨져나간 책, 밑줄을 긋거나 낙서한 책을 전시하여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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