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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일) 오전 11시 광주 월드컵경기장
조선대와 전남대 총동창회는 축구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친선축구대회를 23일(일) 오전 11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친선경기는 조선대-전남대 양 대학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양 대학 총동창회장, 재학생,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에서는 내외귀빈 소개와 함께 양 대학 총장과 총동창회장 친선축구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축이 있다.
2부 친선축구경기에서는 양 대학 동창회팀과 양 대학 총장배 우승팀으로 구성된 학생팀이 각각 모교와 동창회 명예를 위해 친선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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