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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11일 울산체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

기사입력 2005.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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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1시30분 교내 체육관 … 금4ㆍ은4ㆍ동11개 목표

    조선대학교(총장 김주훈)는 제86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10월11일 오전 11시30분 교내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14일부터 20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될 제86회 전국체육대회에 조선대는 육상 하키 농구 등 15종목에 133명(남 123명, 여 11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원영두 단장(체육대학장), 김응식 총감독(체육실장) 등 교수·감독 20명 포함 총 154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조선대학교 산하학교에서는 핸드볼 한 종목에 조대부고팀(선수 13명ㆍ임원 2명) 15명과 조대여고팀(선수 11명ㆍ임원 2명) 13명이 참가하여 전체 선수단은 182명이다.

    조선대는 지난해 충북 전국체전에서 금5, 은3, 동11 등 총 19개 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번 체전에서는 금4, 은4, 동11개 등 지난해와 같은 총 19개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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