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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사범대 출신 교육계 동문 초청행사

기사입력 2005.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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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10시 서석홀 4층 대강당
     
    조선대학교 개교 59주년 기념 사범대학(학장 박순철) 출신 교육전문직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24일 오전 10시 조선대학교 서석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교육계 동문 초청행사에는 박병철 조사회장(광주전자공고 회장), 임을빈 사범대학 교육동문회장(전남교육청 장학관), 조학행 사범대학동창회장(조선대 교수·영어영문학과), 윤영월 사범대학동창회 고문(광주서부교육청 교육장), 임영은 사범대학동창회 고문(장성교육청 교육감) 등 광주전남 지역의 교장·교감단, 조사회 회원, 사범대학동문회 회원, 동창회 이사진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내년 개교 60주년을 앞두고 조선대가 배출한 광주·전남·전북 지역 사범대학 동문 가운데 행정·관리직에 몸담고 있는 교육전문직 동문들을 한 자리에 초청하여 모교의 발전상을 보여주고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조선대학교 사범대학은 1969년 첫 졸업생 60명을 배출한 이래 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교육 행정·관리직의 경우 조선대학교 출신들이 활발하게 진출하여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날 조선대학교 홍보영상물 상영, 주요현안 및 발전계획 소개, 입시현황 소개, 산학협력단 홍보영상물 상영에 이어 캠퍼스 투어를 하며 낮 12시 20분 무등파크호텔에서 오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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