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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부산 각각 2-0 2-1로 눌러 이겨
프로축구 광주 상무와 전남 드래곤즈가 사이좋게 1승씩을 올렸다.
광주 상무는 5일 광주월드컵구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컵 2005프로축구에서 박용호와 정윤성의 후반 연속골로 대전을 2-0으로 완파했다.
전남 드래곤즈도 이날 부산과 펼친 광양 홈경기에서 30개월만에 골맛을 보며 부활을 예고한 고종수의 활약으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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