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출전 광주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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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파리올림픽 출전 광주선수단 격려

7월9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서 출정식
광주 근대5종 전웅태 등 4개 종목 5명 출전
전갑수 시 체육회장, 광주시민에 자긍심과 감동 선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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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광주소속 국가대표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9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파리 하계 올림픽 결단식에 광주는 근대5종 전웅태, 펜싱 강영미, 김재원, 유도 이혜경, 스포츠클라이밍 신은철 선수 등 5명이 참가했다.

이번 파리올림픽은 오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17일간 32개 종목에 206개국 10,500여명이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22개 종목 234(선수144, 임원9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광주소속 선수로 대한민국 근대5종 역사상 첫 메달 획득한 전웅태(광주광역시청, 2023 항저우 아시아 경기대회 2관왕)와 펜싱 강영미(광주서구청, 2023 항저우 아시아 경기대회 단체 1위), 김재원(광주서구청, 2023항저우 아시아 경기대회 단체 3위), 유도 이혜경(광주교통공사, 2024 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 2위), 스포츠클라이밍 신은철(더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1위) 등 5명의 선수가 4개 종목에 출전한다.

전갑수 시 체육회장은 “대한민국과 광주를 대표해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선수들이 광주시민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해 주기를 기대하며, 현지의 무더위를 슬기롭게 대처하여 최선의 기량을 펼치고 건강하게 귀국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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