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능주 들소리’ 민속공연 대동 한마당으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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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식

화순 ‘능주 들소리’ 민속공연 대동 한마당으로 펼쳐져

6월27일 능주 관영리 들판ㆍ능주 역사관 등 능주면 소재지 일원서 진행
김석봉ㆍ조세현 화순군의원, 능주 들소리 보존회원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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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제65호 ‘능주 들소리’ 민속공연이 27일 능주 관영리 들녘에서 펼쳐졌다.<사진>

화순군(화순군수 구복규)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김석봉ㆍ조세현 화순군의원, 능주 들소리 보존회원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능주 들판 ? 능주 역사관 등 능주면 소재지 일원에서 올 한해 풍년기원 ‘능주 들소리’ 민속공연이 대동 한마당으로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능주면 마을 깃발을 앞세운 능주 농악대와 깃발부대가 능주면 복지회관을 출발, 면 소재지에서 길놀이를 펼치며 관영리 들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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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내기 공연은 능주농협 로컬푸드 옆 논에서 논 고사 후 주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면서 흥겨운 모내기 상사 소리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먼저 능주 들소리 보존회 회원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까지 ‘능주 들소리’의 맥이 끊기지 않고 현재까지 보전, 전승해 오고 있는 것은 우리 화순군의 자랑이다. 군에서도 '능주 들소리'를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귀한 무형 문화유산으로 후대에 잘 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능주 들소리는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제65호로 지정된 화순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이다. 특히 능주 들소리는 지난 2023년 전남 민속예술축제에서 화순군 대표로 참가해 대상을 수상한 화순지역 대표 무형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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