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학산면서 오는 21일 '낙낙한 달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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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암 학산면서 오는 21일 '낙낙한 달빛축제'

낙지시식회·팔씨름대결 등 행사 다채
우승희 군수 "달빛축제로 지역 문화와 전통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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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21일 학산면에서 '낙낙한 달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풍물 동아리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 물 속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수중인간 퍼포먼스, 옥돌체육관의 어린이 시범단의 공연등이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낙지요리 시식회는 유명 셰프 박찬일이 어란을 올린 이태리식 낙지찜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 팔씨름 선수인 김영덕 선수와 방문객들이 직접 대결도 펼친다. 김영덕 선수와 팔씨름 대결에서 3초를 버티면 1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을, 이기면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지역 클래식 공연팀 브리앙트와 김영덕 선수의 팝페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EDM 파티, 프리마켓 등도 열린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달빛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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