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농업기술센터, 무써레질 이앙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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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식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무써레질 이앙 기술 선봬

도곡면 죽청리 일원 과제학습포서 모내기... 저탄소 저비용 탄소중립 실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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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무써레질 이앙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화순군농업기술센터(센터장 류창수)는 지난 7일 영농4-H 회원의 전문농업 기술 능력 배양을 위한 과제 활동으로 도곡면 죽청리 일원 과제학습포에서 모내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영농4-H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염물질을 줄이고 농업환경을 보전하는 무써레질 이앙재배 기술을 선보였다.

무써레질은 논이 마른 상태에서 흙갈이 뒤, 써레질을 생략하고 물 대기 후 모내기하는 기술로 흐린 물 발생이 덜하고 농업 환경보전 등의 효과가 있다. 저탄소 농업기술 설명과 비용을 절감하는 드문모심기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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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면 죽청리 일원 화순군4-H연합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농4-H회 과제학습포는 모내기부터 추수까지 관행재배와 생육 상황 및 수확량 비교 실증, 드론 공동방제 기술교육 등 새로운 농업환경에 대응한 회원 간의 영농기술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현주 화순농기센터 역량개발팀장은 “농업 분야에 새로운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적용하면 농촌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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