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장애인 전업작가회 창립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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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호남장애인 전업작가회 창립전 오픈

6월3~ 10일까지 광주 동구 소재 '아크 갤러리'서 진행
韓ᆞ中 문화교류전도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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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장애인 전업작가회 창립전이 3일 광주 동구 아크갤러리에서 오픈됐다. 사진은 전업작가회 양경모 회장(맨 왼쪽)을 비롯 박정일, 황기환, 안용욱, 최상현 작가 등이 박설현 조선대 큐브위성 제작 책임교수, 채종욱 전남도문화예술진흥팀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남장애인 전업 작가회(회장 양경모) 창립전 막이 올랐다.

3일 프리오픈 형식으로 막이 오른 호남장애인 전업 작가회 창립전은 오는 10일까지 광주 동구 소재 아크 갤러리(동구 문화전당로  26번길 10-8)에서 진행된다.

호남장애인 전업작가회는 순수 예술을 지향하는 서양화 2명 한국화 4명 등 총 6명으로 최근 출범했다.

이 작가회는 향후 타지역과의 문화 교류전과 국제전 등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이들은 특히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뛰어 넘는 '그림으로 하나 되는 대동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창립전에 중국 작가도 초대돼 '한ᆞ중 문화교류전'도 동시에 열리고 있다. 

이날 창립전에는 박설현 조선대 큐브위성 제작 책임교수, 채종욱 전남도문화예술진흥팀장, 홍인화 전 5.18기록관장 등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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