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수단, 전국동계체전 종합 8위... 역대 최다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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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남선수단, 전국동계체전 종합 8위... 역대 최다메달

금메달 18, 은메달 11, 동메달 10개 등 총 39개 메달 획득
조다은 3년 연속 5관왕, 랍신, 에카테리나, 장원지 등 다관왕 다수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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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선수단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8위를 차지했다.

전남선수단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금메달 1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0개를 획득 역대 최다메달 획득과 최다 점수(351점) 획득으로 종합순위 8위를 차지, 3년 연속 한자리 수 성적을 거뒀다.

역대 최다메달, 최고점수를 획득한 전남선수단은 올해도 다수의 다관왕 배출과 함께 선전하며 목표를 초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조다은(화순제일중 2년)은 여자 중등부 15세 이하 경기 전 종목(클래식5km, 프리7.5km, 15km계주, 복합, 스프린트 1.2k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5관왕 달성과 함께 3년연속 5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바이애슬론에서도 티모페이 랍신(전남체육회)이 전 종목(혼성계주, 스프린트 1km, 22.5km계주, 집단출발15km)을 석권하며 4관왕(3년 연속 4관왕)을 차지했다.

에카테리나 에바쿠모바(전남체육회)도 4관왕을 노렸으나 아쉽게 18km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그쳤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수의 메달을 획득한 동계스포츠 육성학교(나주다시초, 화순초, 나주다시중, 화순제일중, 여수삼일중)가 다관왕 배출 및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최고성적에 많은 이바지를 했다.

크로스컨트리 여자12세 이하부 클래식 3km계주와 스프린트0.7km에서 전남 선수들이 금·은·동을 휩쓸며, 장원지(화순초 6년) 3관왕(클래식3km, 프리4km, 복합)과 소지희(다시초 6년) 2관왕(6km계주, 스프린트0.7km)을 배출했고 이외에도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크로스컨트리 종합 3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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