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전국체전 전남선수단 해단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

제103회 전국체전 전남선수단 해단식

10월7일 오후 전남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서 진행
금 49ㆍ은 44ㆍ동 62개 획득... 전국체전 모범선수단상 수상
내년 제104회 전국체전 성적향상 다짐

해단식 단체사진.jpg

 지난달 울산에서 막을 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전남선수단 해단식이 7일 열렸다.

전남도체육회(회장직무대행 최기동)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전남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최기동 전남체육회장직무대행과 문금주 전남도행정부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 전남체육회 임원, 시군체육회 임원, 회원종목단체 및 유관기관단체 임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회 전국체전 전남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대회에 참가했던 전남도대표 선수단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함께 제103회 전국체전 참가 성적 보고(안병옥 사무처장·총감독), 선수단기 반환(최기동 회장직무대행→행정부지사), 종목우승 상배 봉정(입상종목단체→행정부지사), 각종 시상, 인사말(전남체육회장), 치사(행정부지사), 축사(도의회 부의장, 도교육청 부교육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전남최초 고등부 5관왕을 달성한 자전거 김채연,남고부 육상 4관왕을 달성한 ‘육상루키’ 배건율(이상 전남체고) 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전남체육을 이끌어가는 전남체육고와 14년만에 전국체전 정상을 차지한 목포시청 하키팀이 최우수팀상을 수상했고, 태극상은 5년 연속(소년체전포함) 3관왕을 달성한 조민재(전남체고, 역도)가 수상했다.

회원종목단체에서는 종합1위를 달성한 댄스스포츠, 종합 2위 궁도, 당구, 종합 3위 럭비, 자전거가, 고등학교는 여수정보과학고(금2개), 여수 충무고(금2, 은3, 동2개), 전남조리과학고(금1개), 목포공업고(금1, 은1개), 전남체육고(금17, 은 5, 동5개), 목포문태고(금4개), 전남미용고(금2, 은1개)가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입상종목단체(댄스스포츠, 궁도, 당구, 럭비, 자전거, 롤러, 바둑, 소프트테니스, 승마, 요트, 우슈) 전무이사(사무국장)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밖에 후원기관의 성금 기탁과 성취상패, 특별상 수여식도 진행됐으며, 경기력향상이 가장 우수한 종목단체에 주어지는 ‘성취상패’는 전남자전거경기연맹이 받았고, 고등부 트랙부분에서 100·200·400m, 400mH, 4×400mR 등 11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전남육상연맹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