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애인 육상(시각) 김하은 4년 연속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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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주시 장애인 육상(시각) 김하은 4년 연속 3관왕

24일 육상서 이승훈ㆍ이수연도 각 3관왕... 장애인 육상 역대 최고 성적

단체전 지적축구 결승전 진출... 25일 충북과 금메달 놓고 최종 한판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막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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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시각 육상에서 4년 연속 3관왕에 오른 김하은 선수의 역주 모습.

 광주광역시 장애인 육상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4일 육상에서만 금메달 13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3개로 종합점수 16,121을 획득했으며,, 25일 마라톤 경기만을 남겨 놓고 있다. 

이날 광주 김하은 선수가 여자 200m T12 경기에서 31.44를 기록 4년 연속 3관왕에 올랐다.

또 이승훈 선수(가이드 이룡재)는 남자 200m T11 경기에서 27.90을 기록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이수연 선수도 여자 200m T20에서 28.60으로 3관왕을 달성했다.

문지수 선수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광주는 이외에도 현재까지 14개의 메달을 획득한 탁구가 단체전 4개 종목에서 모두 4강전에 진출,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단체전 지적축구는 4강전에서 대전을 꺾고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 25일 충청북도와 금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가리게 됐다. 

이번 대회 마지막날인 25일 광주는 마라톤, 여자배구, 탁구 단체전, 론볼, 보치아, 파크골프, 축구 등에서 광주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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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시각 육상(가이드러너 이룡재)에서 3관왕에 오른 이승훈의 역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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