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재단 창립이사회 개최...광주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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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주관광재단 창립이사회 개최...광주관광 새판 짠다

오는 30일 출범식 갖고 1실 3팀 25명 체제로 업무 돌입

초대 관광재단 대표이사에 남성숙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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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는 24일 (재)광주관광재단 창립 이사회를 개최하고 초대 대표이사에 남성숙씨를 선임했다.

재단 이사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당연직 이사장),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 박태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이상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사장, 광주관광재단 대표 및 비상임 이사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법인설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임, 인사위원회 구성, 직원채용·보수 등 제규정과 2020년도 예산안 심의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창립 이사회에서는 남성숙 대표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순위로 추천되었으며, 과거 광주시 여성가족정책관으로 근무한 공직경험과 그간 언론사를 잘 이끈 경영리더십 등을 감안했으며 후보중 관광산업의 대 패러다임 변화가 요구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광주관광재단을 가장 잘 이끌 적임자로 판단하였다.

(재)광주관광재단은 지난 3월 광주시 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가 제정된 이후 6월 창립 발기인대회를 마쳤으며 오는 30일 구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사무실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실무조직은 경영기획실, 관광진흥팀, 관광마케팅팀, 관광콘텐츠팀 등 1실 3개 팀 25명(시 파견 공무원 2명 별도)으로 꾸려졌으며 ▲국제관광도시 위상정립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 ▲마이스(MICE)산업 육성 ▲관광혁신을 위한 책임경영 등 광주관광 경쟁력 강화와 혁신의 중추적 기능을 수행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관광재단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관광패러다임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관광 광주’ 통합마케팅 전략 수립과 홍보, 관광산업 육성, 인력양성 지원 등 종합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이 막중하다”며 “남성숙 신임 대표와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관광자원화해 이를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하고, 나아가 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관광도시로 광주의 위상을 높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관광재단 조직과 정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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