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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남자부 400m와 멀리뛰기 결선서 각 1위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선대 모일환ㆍ김명하가 제74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모일환과 김명하는 28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부 400m와 멀리뛰기 결선에서 46초68과 7.61m를 뛰어 소중한 금메달 한 개씩을 목에 걸었다.
400m 2, 3위는 서재영(48초26ㆍ한체대)과 김현석(48초39ㆍ충주시청).
멀리뛰기 2, 3위는 김영빈(7.45mㆍ익산시청), 안동진(7.42mㆍ한체대).
2학년 이건우는 제20회 한국U20선수권대회 멀리뛰기 결선에서 7.24m를 기록,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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