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동구 증심사 탐방안내센터 앞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전 동구 증심사 탐방안내센터 앞에서 열린 ‘경자년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에서 적십자사 회원들과 함께 무등산 등반객들을 위한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광주광역시 제공
◇ 3급 전보 ▲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오영걸 ▲ 자치행정국장 박향 ▲ 복지건강국장 직무대리 이평형 ▲ 문화관광체육실장 김준영 ▲ 공무원교육원장 김기숙 ▲ 상수도사업본부장 염방열 ▲ 광주시(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곽현미, 박정환 ▲ 광주시 이정삼 ▲ 남구(부구청장 요원) 허기석 ▲ 서구(부구청장 요원) 김일융 ▲ 광산구(부구청장 요원) 김애리 ◇ 4급 전보 ▲ 세정담당관 이승철 ▲ 재난예방과장 배광춘 ▲ 회계과장 강영천 ▲ 5·18 선양과장 이상재 ▲ 평화기반조성과장 이명순 ▲ 사회복지과장 류미수 ▲ 고령사회정책과장 직무대리 양근수...
◇ 지방이사관 전보 ▲ 광주전남연구원(파견) 주동식 ◇ 지방부이사관 승진 ▲ 한전공대설립지원단장 최성진 ▲ 세종연구소(교육 파견) 유현호 ▲ 지방자치인재개발원(교육 파견) 김기홍 ◇ 지방부이사관 전보 ▲ 해양수산과학원장 박준택 ▲ 농축산식품국장 직무대리 김경호 ▲ 공무원교육원장 직무대리 지영배 ▲ 정책기획관 소영호 ▲ 해양수산국장 위광환 ▲ 동부지역본부장 박현식 ▲ 전남문화관광재단(파견) 주순선 ▲ 전남도체육회(파견) 고재영 ▲ 여수부시장 서은수 ▲ 나주부시장 박봉순 ◇ 지방서기관 전보 ▲ 비서실장 강영구 ▲ 대변인 김...
31일 오전 8시 광주방송 피플인사이드 대안신당 장병완 국회의원이 31일 오전 11시 KBC-TV 모닝와이드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각종 현안 문제들에 대해 진단하고 올 한해를 되돌아 봤다. 다음은 장병완 의원이 밝힌 내용들이다. ☞2019년 어떤해였나? 저에게 2019년은 선거법, 공수처 설치법,검찰개혁법등 각종 개혁입법의 패스트트랙부터 시작해 개혁입법의 마무리로 끝난 한해였다. 패스트트랙 지정당시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였기에 민주당과 함께 여야간 걱정이 생기지 않게 패스트트랙 지정 대안입법 연대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 통과...
쥐섬ㆍ구서고 등 25개… 전국 64개 전남도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를 맞아 전남 지명을 분석한 결과, 쥐와 관련된 지명이 총 25개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쥐와 관련된 지명 전국 64개 중 39%(25개)로 가장 많은 규모다. 전남에 이어 전북 9개, 경남 6개, 경북 5개, 대전 3개 순이다. 쥐와 관련된 지명의 분포를 살펴보면 전남 25개 가운데 15개(60%)가 섬 또는 해안가에 위치, 서남해안에 많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로부터 쥐는 자연재해를 미리 예고해주는 영물로서 해안과 도서지방...
29일까지 3일간 중흥골드스파&리조트서 진행... 김지사, 쑥대머리 열창 전남도는 29일까지 3일간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도내 대학생과 지역 출신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학생 글로벌 국내 비전캠프’를 개최했다. ‘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의 일환인 글로벌 비전캠프는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에게 지역의 현안문제 연구기회를 제공해, 자연스럽게 지역에 애정을 갖고 지역의 미래비전에 주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비전캠프는 대학생들이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팀(5명 단위)을 구성하고...
사회조사 결과 4년 연속 증가…71% ‘노후는 부부 둘이서 생활’ 원해 전남도민의 절반은 도민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이 같은 생각을 가진 도민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민 10명 중 7명은 노후에 부부 둘이서 생활하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라남도는 도민의 생활상과 정책 요구사항 등을 파악한 2019년 사회조사 결과를 30일 공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지난 9월 4일까지 2주간 22개 시군 1만 9천152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가구·가족, 사회·복지, 공동체와 사회 참여 등...
27일 등록 마친 뒤 화순나드리노인복지관 방문... “잘사는 나주·화순 새로운 희망의 역사 써가겠다”농가소득 증대…문 대통령 농정 파트너로 성공적 역할 수행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화순나드리노인복지관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사진 김 예비후보는 “메가 FTA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업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고 농가소득 향상으로 무너진 농촌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내년 총선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후보는 이어 “농협중앙회장에 당...
여수서 워크숍 갖고 수혜자 맞춤형 정책 마련위해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21일까지 이틀간 여수 유탑마리나호텔에서 전라남도 청년협의체인 청년의 목소리 회원 100여 명이 모여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2019년 청년의 목소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의 목소리 회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년사업가의 지역 정착 성공사례, 시군 청년활동 소개, 권역별 청년정책 토의 결과 발표, 청년의 목소리 발전 방향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년의 목소리 회원들이 직접 주도해 4개 권역별...
“주민의 눈으로 보고, 지역기업인의 귀로 들으며, 건의자의 마음으로 규제를 개선하겠습니다.” 국무조정실(국무조정실장 노형욱)은 역대 정부 중 처음으로 작년 7월부터 18개월간 지자체, 경제단체, 관계부처와 함께 전국 16개 시‧도*를 순회하며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규제를 개선해 왔다. 18일 개최한「광주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는 16개 시·도별 순회의 마지막 소통의 장이었다. 「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는 정부 규제혁신 주무부처인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행사...